김*
남성 직원분들이 불친절하고 무엇보다 차가 더러웠어요. 내부에도 먼지가 수북하고 외부도 찌그러진 데다 지저분한 차를 그냥 주시더라고요. 차 외관은 신경쓰지 말라고 그냥 가라더라고요. 차 빌리는데 외관 신경쓰지 말라니 그게 말이 되나요? 차 안에는 이전 고객이 쓰던 화장품도 그대로 있어서 기분이 안 좋았어요. 게다가 처음 타는 차인데 조작법 설명도 하나 없이 빨리 나가래서 그냥 나왔더니 내비도 안 되고. 답답하고 짜증났어요. 폰으로 네비켜고 다녔네요. 응대하는 여성 직원분들은 친절했지만 이 회사 다시는 이용 안 할 것 같아요.
- 시트로엥 그랜드 C4 피카소(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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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0.23 ~ 202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