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
낚시용품 허용하는 업체라서 할 수 없이 단골로 이용하던 업체였습니다. 최저가 업체보다 3배정도 비싼가격으로 예약했는데, 대여시마다 차도 정말 후지고 냄새나고 더러웠는데, 내차처럼 조심조심 사용하고 반납하는데 비린내난다며 클리닝비용 청구하네요. 차량인수시 설명도 안해주고 계약서에 나와있다길래 다른손님이 비린내아닌거 같다고 증언해줘서 살았습니다. 차량인수시부터 냄새났다니까 왜 그때 얘기하지 않았나더니 앞으론 차라리 다른데서 렌트하라네요. 낚시용품 소지하니까 기다렸다는듯, 정말 사기꾼들 같았습니다. 가격도 중요하지만 제주패스는 이런부분을 더 중요하게 관리좀 해주세요. 냄새는 증거확보가 어려워서 막나가는건가요?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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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9.29 ~ 202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