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제주패스렌트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훨 타이어 등 출발 전 사진 꼭 찍으세요. 그냥 출발했으면 수리비 내라고 합니다.
셔틀타려고 기다리는데 직원분이 후진으로 사람있는걸 분명봤을텐데 계속 밀고 들어오더라구요 짐도 많아서 짐치우는데도 계속 밀고들어와서 결국 차 두드려서 세웠습니다.기분 확상했습니다
적년에 한번 이용하고 이번에 한번 더 이용 했는데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그렇다고 불친절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차 내부에 먼지도 많더라구요 게다가 렌트카라 이해는 하는데 외부가 너무 엉망이더라구요 그리고 신호대기 시 d에 놓고 브레이크 밟고 있으면 텅, 텅 소리나더라구요 암튼 작년 두번, 올 해 두번 중 가장 안 좋았네요
15만 달린 차였지만 그럭저럭 잘 나갔습니다 근데 블루투스 연결 안되고 내비 광고 너무 시끄러움
저렴하고 좋았어요
불친절의 끝판왕 다시는 여기서 안빌림
차량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사고난 차를 대충 수리해서 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번 이용한 회사인데 항상 인수, 반납 빠르고 시시한걸로 시비안걸어서 좋네요. 낚시용품 소지도 허용하고 만족스러워 깨끗이 이용했습니다.
뭐...해가 되지않을 정도의 친절함이였던거같아요. 그리 친절하지도... 그렇다고 불친절이라하기엔 뭐 그런... 차량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았음 렌트카 추가 이용 금액은 1시간당 7천원
셔틀버스기사님이 친절하셨어요 엘피지가 싸네요 우리는 연돈 먹었어요~~~~(자랑)
잘탓습니다
브레이크가 부드럽지 못했습니다. 시동도 2번이상 시도해야 걸렸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을 나타내는 미터기가 오르락 내리락해서 샌서에 문제가 있나 생가했습니다. 서비스는 빨랐으나 무표정에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ㅠㅠ
저렴한가격에 잘썼습니다 나중에 또이용하겠습니딘
차량인계받을때 설명도 없으시고 동영상찍고 가세요가 끝 차키는 꼽혀져있었고 동영상찍는데 보니깐 차는 무슨 범퍼카도 아니고 엄청 안 좋았습니다 물을 뿌려놓으셨는데 사이드미러는 물때문에 보이지도 않고 후방카메라 있는걸로 고른건데 후방카메라는 있으나마다였습니다 그리고 워셔액도 없다고 워셔액 넣으라고 계속 알람나왔습니다 그리고 반납 후 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늦고 차도 작아서 다 앉지도 못 하고 사람들 서서 갔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딱 떠올랐습니다
차량이 너무 더러운 상태로 왔어요. 외관부터 유리까지 세차 좀 하시고 주시지.. 직원분들이 손님을 너무 막 대하셔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진행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깔끔하고좋았어요 후방카메라가 네비에 연동되어있는데 나오다말다해서..ㅎㅎ 네비도 화면이작고 작동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나머지는 다 깔끔하고좋앗어요
여태 제주도에서 렌트한것중에 최악. 완전 불친절 입구앞에 사람들많은데 입고차 출고차 주차하시는데 완전 풀악셀. 주변있던사람들 깜짝놀래고 ㅡㅡ 직원분들 입구앞에서 레이싱 운전실력 뽐내시네요~ 흡연하는데선 직원들 담배피면서 무슨욕을 그리하시는지... 코나 차상태 완전 개드러움.물티슈로 핸들 닦으니 시커먼 때가... 대시보드 싹 물티슈로 훌트니 와 할말없음 운전하는 내내 핸들계속 끈적거림. 반납할때보니 세차는 하긴하는듯 머 다그런건 아닐테니 참고하시고 리뷰 쓰라고 문자와서 서울와서 정성껏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