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
타 렌터카 회사랑 비교해서 장점은 늦은 시간에 공항 주차장에서 인수가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차가 기존에 타던 것과 달라서 사이드브레이크를 한참 찾았습니다. 차량 이용 설명을 들을 수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카페 이용 쿠폰은 단 한번도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관광지에서 카페를 일일이 찾기도 힘들었고 주유 할인도 받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할인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사용을 안했습니다.
- 더 뉴 레이(21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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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0.28 ~ 2021.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