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
도착하자마자 모바일체크인 해왔냐고 안해왔으면 하라고 이후 어떤 설명도 없고. 그럴거면 그 데스크에 앉아 계신 분의 역할은 뭔지 궁금할 정도로 무색했습니다. 오늘 반납하는 과정에서도 바쁜건 알겠지만, 빨리 내리라고 종용하고 정신없이 빨리라고 재촉만 하는 통에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습니다. 두고 온 물건은 없나를 버스에 타고서야 체크해야되는 난리였습니다. 퍼스트렌트카는 앞으로 거를 것 같습니다.
- K5 3세대(21년~)(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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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1.10 ~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