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목
(여긴 정말 비추, 결제전에 한번 생각해보세요. 좋은 다른 업체 많습니다.) 원래 후기 쓰지도 않고, 항상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주도 여행은 매년 10회 이상가며 갈때마다 새로운 좋은 차를 찾아서 예약했습니다. 이곳의 차는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만족스러운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처음에 갔을때도 차가 준비되지 않아서 20분 이상 기다려 차를 받았습니다. 차의 상태는 최악이였습니다. 40만원 가까운 돈을주고 빌렸는데 세차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으면 차량 내부에서는 썩은내가 진동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하루가 지나고 여행 3박 4일 동안 추워도 냄새가 너무심해 창문을 열고 다녔습니다. 중간에 전화에 상황을 말하니 다시 렌트카 업체로 와 세차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서귀포에서만 3박4일하는 일정동안 어떻게 제주시를 올라갈까요? 여행 일정동안 차량 냄새 또 차량 외부가 너무더러워서 옷에 다 묻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모든옷을 드라이 하였습니다. 마지막에 반납할때 이 상황을 말하니 어쩔수없다는 답변만들었네요, 이 곳을 정말 빌리면 안되는 곳입니다. 절때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 말하는데 이곳말고 좋은곳 많습니다.
- A5 카브리올레 qu콰트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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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2.30 ~ 202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