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
불친절 그 자체네요. 처음 공항에서 셔틀 탈때도 기사님 딴짓하느라 늑장출발하시고, 렌트카 인수받을때도 새차를 했는지 안했는지 .. 트렁크에 열매같은게 여러개 떨어져 있어서… 뭐라했더니 그냥 겉에 물한번 뿌리고 이제됐냐는 식으로 대응하더군요. 아직 기름때 같은게 겉에 뭍어있어서 탑승할때마다 찜찜함을 참을 수가 없었구요. 차량인수 시에도 내가 한 사인이 아닌 내 서명을 누가 했는지… 자동으로 서명이 되어 있구요. 아무리 이용객이 많아도 그렇지 이런 서류를 이딴 식으로 대필서명하고… 직원들은 하나같이 복장이며 직원응대… 개판이구요. 두번다시는 이런 렌트카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 불쾌합니다.
- K5 3세대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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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1.04 ~ 202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