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차량 안쪽 청소가 좀 부족했다. 특히 차안에 담뱃재가 남아있었다. 셔틀이 있어 편하긴 했지만, 좌석은 불편했다. 차량 반납기, 계기판의 디지털 잔여 주행 거리가 아닌, 아날로그식 기름 게이지에 근거해서 추가 요금을 청구했는데, 너무 생각보다 많은 비용을 청구했다. 디지털 게이지만 20KM 이내 였는데, 아날로그식 기름 게이지를 근거해서 9천원이나 청구하는 부분은 아주 별로였다.
- 올 뉴 아반떼CN7(21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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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10.30 ~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