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
저녁비행기로 7시에 도착, 코나ev 이용
무인으로 차량을 인수하는과정중에 렌트업체가 많아서 헷갈림, 다른쪽에 서있다가 거기업체직원이 이곳 아니래서 yes로감, yes는 직원이 한명도 없음, 차를 찾는데 넓은 주차장 바닥에 숫자표시가 되어있는데, 밤중이라 잘보이지않음. 안내하는분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시간이 오래걸리지않았을듯(아니면 표시판이라도 있었으면), 차는 깨끗함. 그런데 충전이 반도 안되어있었음. 저녁먹고 서귀포숙소 까지 가는데 마음이 조마조마.. (이전에 다른업체 전기차 렌트했을때는 완충되있음) 암튼 기분이 안좋았음..
반납할때는 직원분들 계셔서 편하게 반납하고옴
- 코나 EV (20년~)(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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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2.01 ~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