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
여기뿐만 아니라 제주도 전체적으로 친절한 느낌은 별로 없다. (딱히 불친절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차는 만족스러웠다. 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차 받을때 배터리가 절반 이하로 충전되어 있어서 충전 걱정부터 했다는 것이다. 다음에 이용할 사람을 위해 완충시켜서 반납했는데, 이게 좋은 방향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충전카드 대여하는데 1일 5,000원이라고 했는데, 4일 빌리는데 25,000원 내라고 함. 추가된 5000원의 용도가 무엇인지 미리 알려주면 좋을것 같다.
- 코나 EV (20년~)(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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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1.14 ~ 202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