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
사전에 카톡으로 발송된 안내문자에 따라 진행하니 편리하고 빠르게 인수받았습니다. 직원분 친절하고 차량도 좋고 만족스럽네요. 한가지 아쉬운것은 사이드미러가 좀 뿌옇게 물때가 낀 점과 워셔액이 부족하다는 경고가 떠서 도중에 다시 채우러 온 점..그 정도인데, 워셔액도 직원분이 친절하게 다시 채워주셨네요. 전기차라 충전소 찾는 일은 쉽지가 않네요. 호텔에 있을 줄 알았는데 없군요 ㅜ.
- 코나 EV (20년~)(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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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1.16 ~ 2022.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