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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썬팅이 아예없다는게 말이나되는지.... 차량운행하는내내 햇빛 자외선 그대로... 썬팅은차량기본이아닌가여? 차량렌트를 해주면서 고객편의를 생각조차않하다니... 부모님 애들다 햇빛때문에 너무 고생햇내요.. 그나마 가을이니까 다행이엿지...ㅠ 여름 이엿으다면 진짜 최악이엿을것 같습니다 ...
데스크 여직원이 좀 친철했으면 좋을듯합니다
인수하는첫날은 빠르고 친절하게 잘해주었습니다,반납후 셔틀버스이용시 좀무거운 트렁크를 실을때 도움을주었으면좋겠습니다
내부 새차는 안되있는것 같아요 후방카메라 없는것도 아쉽구요
자동차 세차가 너무 안되어 있고요 직원 상담은 괜찮은거 같은데요 차량 세차를 얼마나 안했는지 찐떡한 액체가 차량을 덮고있습니다. 특히 사이드밀러 얼룩이 져서 잘 보이질않아요 제가 아무리 닦아내도 안보여요ㅠ
좋아용
사이드미러 및 앞유리 물때가 그대로 남아있어 주행중 시야확보가 안됨
그냥 쏘쏘
차량이 후방카메라도 없고 네비가 별도 장착인 차량은 첨입니다. 차량 연식을 보고 했는데, 차량소개에 옵션도 추가 설명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탈했습니다.
좋습니다
혼자서 신속한 업무 처리를 하다 보니, 이해는 합니다만 주의사항 정도는 주지 시켜주는 게 좋겠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습니다. 차량도 깨끗하구 친절하셔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만, 사무실 직원들의 친절도는 별로에요. 월급이 적어서 능동적으로 일하지는 않는 느낌? ㅎㅎㅎ
차량은 너무더러웠고 90년대 차를 타는것같았어요 공항과 가까웠지만 차안에서 신상정보를 물어보시느라 출발시간은 딜레이되고 도착하고나서도 직원분들이 그리 친절하지는 않으셔서 담에는 이용하지않으려구요
여기 진심 너무 너무 별로예요. 저녁 7시 30분에 공항에 도착해서 셔틀 없이 따로 찾아갔는데 아무도 없고, 담날 (도착해서 곤항 근처러 자고 제대로 운전은 처음) 브레이크 라이닝 나가있어서 남은 3일 내내 끼익 소리 들으며 불안하게 지냈어요. 렌트 담날 확인 하자마자 전화해서 얘기하니까 가지고 오던지 아님 크게 상관 없다고 그냥 타라고 하는데.. 참 똥 누러 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르다더니, 여기는 렌트만 해주고 끝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는 여기서 렌트 안하려구요:)
가격도 다른 업체에 비해 저렴했고 차도 깨끗해서 좋았어요
직운분들 친절함. 차량컨디션 좋음. 운전싁 라이트 상태가 안좋아서 야간 운전시 애먹음
차량도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불편한 점이 있다면 사이드미러가 잘 안 닦였는지 잘 보이는 편이 아니였고 차키 트렁크 여는게 고장이 났는지 아무리 눌러도 안 열렸고요 그것만 아니면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