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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시 비오는날 빼고는 매뉴얼대로 하니 별 어려움이 없습니다.
추가된 충전소도 잘 프린트되어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네비에도 충전소가 표시되어 동선을 정리해서 다니면 될 듯 합니다.
(충전소 어플사용)
한라산을 오를 때 당연히 평지보다 많은 전기가 소모되었고,
반대로 내리막에서는 충전이 되어 부하가 걸리므로, 오히려 엔진브레이크 역할이 자연스럽게 되어
급경사에서 운전이 한결 편했습니다.
오르막에서 엔진소음에서 해방되고, 매연없이 시원스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쏘울 EV(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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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7.02.18 ~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