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
11만키로 후반정도 탄 k3였지만 차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타 렌터카 회사의 8만키로 탄 k3보단 좋더군요. 옵션은 너무 없었지만.. 금연차량이 아니라 차량용 방향제를 챙겨가서 썼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은 추석연휴 때 이용했는데, 셔틀버스도 서서 갔지만 금방 도착했고, 만차로 모셔서 죄송합니다 라고 죄송해 하셨어요. 직원분들도 뭔가 특별히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으시고 적당했습니다. 탐라렌터카의 개인정보를 미리 등록하고 배차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 K3(휘)
-
일반자차
- 2018.09.22 ~ 2018.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