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년
전기충전카드 20000원 지불하면 반납 전에 충전하지 않아도 됩니다. 완충하지 않으면 눈금당 2000원 추가 지불된다고 합니다. 공영주차장에는 급속 충전이 19KWh가 공짜로 시행되는 상황이었지만 시내 충전소 자리는 일반 차량의 주차 공간입니다. 따라서 충전 자리가 보이면 언제든지 충전 특히 급속 충전해야 합니다. 에코 배지 상품은 받기 위해 일부러 찾아간 상점이 폭설로 쉬는 바람에 받는 것에 실패했어요. 시간 계획을 잘 잡아야 합니다. 리조트가 아닌 숙소 주차장이 기계식인데 차 높이 문제로 입고가 되지 않아 밤마다 주차 자리 찾는 것에 시간을 다 쓰게 되었고, 한 번 주차하게 되면 밤 활동이 줄어들었어요.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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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12.30 ~ 202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