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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신용카드로 전기차량 충전 가능한 장비가 많지 않다, 어렵다고 말씀하시면서,
전기차량 충전용 카드를 빌려주는 것이 하루에 5천원! 3일간 15,000원을 내라는 것은 너무 폭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완충 차량을 받아서, 충전하지 않고 반납하여, 총 18,000원을 냈습니다. 즉, 카드를 빌리지 않고(15,000원 아끼고) 충전하는 시간도 아끼고 반납했죠.
처음 받은 차량의 발판이 꽤 더러웠어요. 물론 사진도 찍어두었습니다. 나름 업계에서는 대기업인데 조금 놀랐답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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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11.18 ~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