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
우선 공항 픽업오시는 기사님부터 말씀하시는게 불친절했구요.
렌트카 직원들 바쁜건 이해하겠는데 말도 너무 못알아듣게끔 빨리하고 말투도 너무 불친절하고 여행 첫날부터 너무 기분나빴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앞에 줄 서 있던 여행객들도 직원이 너무 무섭게 말한다고 불만 많더라구요ㅋ
그리고 순서가 거의 마지막쯤이였는데 제 차례되니까 옆 직원 이용하라하고 나가서 담배피는건 무슨경우입니까?ㅋㅋㅋㅋㅋ
차량도 냄새도 너무 심하고 너무 더러웠어요.
12~13만km탄 차량이던데 브레이크도 밀리고 가죽들 다 벗겨져있고 참 타기 싫더라구요.
싼 값에 이용했는데 정말 싼 값 제대로 합니다.
친절, 청결, 편의성 다 별 하나 주기도 아까웠어요 ㅎㅎㅎ
다음엔 돈 더 보태서 다른 업체 이용하겠습니다.
- 아반떼MD(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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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9.15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