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
공항에서 10분정도 걸리는 곳에 사무실있어서 버스 타고 이동했어요. 제주도 7번째 방문인데 다른 렌트카 회사에서는 기사님께서 캐리어를 앞쪽에 쌓아주시던데 여긴 안그래서 들고 탔네요. 전기차 처음 사용인데 사무실에서 차 계약
안내만 해주고 차 번호 알려주셔서 저희끼리 차 이상 유무, 스크래치 판단했고 처음 써보는 차라 조금 낯설어서 5분 정도 살펴보고 떠났어요. 그래서 친절도 별 셋. 아.. 청결도는 차는 냄새가 안나고 금연차 맞는데 세차가 안된건지 유리창에 이전에 타신 분이 쓰신 글귀들이 빼곡.. ㅋㅋㅋ 조금 더 친절하고 청결했으면 좋겠어요.
- 아이오닉(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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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8.25 ~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