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제주패스렌트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전기차 처음 운전해봤눈데 우와~ 너무 좋아요 조용하고 승차감 좋고. 부드럽게 쭈욱 잘나가네요 ㅋㅋㅋ 충전도 편하고 담에도 떠 전기차 렌트할꺼에요~ 직원분들 너~ 무 친절하시고 꼼꼼히 잘 알려쥬시구 진짜 편한 여행 됐어요~ 담에도 조아렌트카로 예약 확정!!!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이번이 두번째 이용인데 가족여행으로는 카니발이 최고인 듯합니다. 맨 뒷 좌석을 트렁크 공간으로 활용했는데 넉넉하고 좋았습니다. ^^
여러가지도 다 좋았는데 차가 생각보다 낡았음
제주패스렌터카에서 조아렌터카 코나EV 예약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한번 충전에 400킬로까지 갈 수있어서 3일간 충전 한번 없이 잘 이용했네요~ 대신 승차감은 차가 통통 튀어서 그렇게 기대한만큼 좋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도 또 이용할 것 같네요~
굿
깨끗하고 가깝고 좋군 ㅋㅋ 옵션도 많이 있으니 운전할 땐 편함
가성비 좋네요 옵션 좋았어요
적당합니다
전기차 사용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았네요.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했고 조아렌트카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구요. 특히 공항으로 다시 태워주시는 렌트카 버스 기사님이 너무 유쾌하셔서 마무리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완충시 200km 정도 갈수있어서 이동하는 내내 충전이 신경쓰이더군요. 다음엔 이동경로에 충전소 미리 찾아놔야 할 것 같네요.
아이오닉 탓습니다 재이용 의향 있어요!
잘썼습니다. 다만 워셔액분사가 안돼는 차량이라서 물뿌리면서 닦았습니다. 편의장치 작동여부도 살펴 주셨으면합니다. 공항과 가깝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렌트과정 간략한 설명과 함께 빨리 처리가 되었고 반납도 마찬가지~ 좋습니다. 충전은 시간이 꽤 걸릴듯하여 충전없이 반납할 수 있는 충전카드는 하루 3천원 정도이니 선택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합니다
완충해서 받은후 3박4일동안 충전한번도 안했네요. 코나 ev 정말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소음없고 넘 맘에 들어 우리남편이 이차 사겠답니다. 공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뭐 다들 그정도는 떨어져있고 충전카드는 하루에 3000원씩 해서 12000원 결재 미리했는데 마음껏 충전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제주 많이 돌아다닐분들은 전기차 완전 강추입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예약확인하는데 뭐가 그렇게 급한지 빨리빨리만 외치더군요. 그건 불쾌했지만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마지막 날 아침에 접촉사고가 있어서 연락을 했더니 처음에는 100프로 과실이 아니라 상대방도 과실이 있을 수 있다고 하면서 차를 반납하라고는 안했습니다. 사진을 보내달라 하셔서 보내고, 피해차주께서 그냥 없던 일로 하자고 하셧습니다. 저희 상황도 아시고 하시니까 .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어 상대방이 없던 일로 하자고 하신다 그래서 없던 일로 하겠다고 했더니 이미 보험접수됬고 차 반납하라고 하더군요. 어쨋든 빌리기 전에 약속된 상황이엇으니 반납하러 갔습니다. 반납하러 갔더니 차 확인은 커녕 기름조차 확인 안하더라구요. 그렇게 가다가 상대방 차주께서 그냥 보험처리 해야겠다고 하셔서 전화번호를 알려드렸습니다 . 차주께서 렌터카에 전화하고 나니 렌터카에서 저희한테 전화해서 상대방이 보험을 원한다며 보험접수할까요? 물어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보험접수됬다고 차 반납하라고 하던 사람은 어디간거죠? 차량에 흠간거 다 사진찍어 보내달래서 보냈더니 보험에서는 사진 못받았다고 다시 사진보내달라고 하고 ;; 보험 접수도 안해놓고 했다고 거짓말하시고 왜그러는 거죠 ㅠ 다시는 이용하기 싫습니다ㅎㅎ
규모가 큰 곳이라 직원분들 좀 바빠보이긴 했지만 시스템이 잘 되어 있네요. 셔틀도 바로바로 오고 절차도 까다롭지 않고요. 돌아오는 길에 셔틀버스가 공항활주로 옆길로 가는데 가까이에서 큰 비행기들이랑 비행장을 볼수 있어서 아들이 아주 좋아했어요.^^ 또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어플 이용하니 가격비교랑 결제하는게 편했어요~
편리하게 이용하였습니다. 두번째 이용하였는데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 했습니다. 차량은 이전에도 빌렸지만 나온지 얼마되지않은 차량이라 깨끗합니다. 직원도 지난 번 여자 분보다 이번에 해주신 여자 분이 그나마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아저씨도 덜 바쁘셨는지 웃으며 응대도 하시고 이번에는 보기 좋더군요. 그런데 지난 번 셔틀 타고 공항 드랍서비스시 기사님이 친절해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픽,드랍시 그닥 친절함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셔틀은 15분마다 운행이라 큰 불편함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