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
셔틀 운행 하시는 분 너무너무 재치있고 친철하세요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렌터카 도착했어요 ㅎㅎ
근데 딱 여기까지만 좋았어요
렌터카 도착했는데 번호표 없고 안내 없이 그냥 기다리는게 아쉬웠고 다른 고객 분들도 어쩔줄 몰라 서로 눈치보면서 있었네요 나이드신 남자분 사장님인지 몰라도 불편사항 말씀드리니 그냥 무시하고 가서 기분 엄청 나빴는데 (말투가 화내는 말투)
젊은 남자분께서 잘 도와주셔서 기분 그나마 풀렸습니다 결제는 결제대로 했는데 옵션 하나 없는차로 배정받아서 말씀드리니 해결은 해주셨지만 한시간 가량 지연되었고 급하게 청소한차 배정해줬는대 워셔액도 없어서 사비로 채웠네요^^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 올 뉴 모닝(17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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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7 ~ 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