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렌터카라 외부 잔 스크래치 많은 건 이해합니다.
그런데 부가적인 요금은 좀 아닌 거 같습니다.
20시 예약을 넘어서 2만원의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공항에서 받았지만 17시에 미리 주차하셨고... 기름도 받은 칸 수 그대로 채워서 반납하는 룰은 이해하지만, 4.0으로 채워 놓고, 30초 타니까 3칸으로 줄어드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반납할 때 길이 좋지 않아 50m 전에 4칸에서 3칸으로 줄어들었는데.. 주유소에서 1000원도 안 할 돈을 5,900원 풀로 받아가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이렇게 시작과 끝을 흐리는 흠.. 서비스가 아쉬운 렌트였지만.. 그래도 차량은 깨끗했고, 잘 타고 다녔습니다^^
- 엑센트(18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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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