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혁
아주 엿같은 경험 하네요ㅎㅎㅎ 사장님 마인드 참 나이처먹고 뭐하는 짓인지 ㅎㅎㅎ 조금한 업체에서 예약은 처음 하는건데 예약을 하니깐 문자로 공항 근처 몇번 게이트로 오라는 문자가 오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전날 미리와서 바로 찾아가면 될줄알고 네이버 주소 검색후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보니 차는 다른 장소에있고 여기는 본사다 왜 연락도 안하고 여기로 오냐고 하더라고요 아니 난 그냥 여기인줄 알았고 문자로 몇번 게이트로 오라고만 했지 바로 찾아갈분은 문자나 연락달라는 내용을 보지 못했다 그러더니 자기는 잘못없고 고객잘못이다. 물론 확인 안한 잘못이긴한데 무조건 고객잘못이라는 렌트카 사장에 말에 기분이 나빳고 고성이 오갔는데 사장이 늦게왓다고 예약취소도 할수있다고 협박을 하더라고요 저는 더이상 여행의 지장을 가지 않기위해 그만말하자고 하였고 그러면서도 궁시렁궁시렁 그러길레 그냥 미안하다 한마디만 했으면 이런 악플 안달텐데 그냥 고객이 잘못했다네요ㅎㅎㅎ
- 더 뉴 레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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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9.01 ~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