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올레렌트카 직원들 전체가 불친절하였습니다.
이용자들에 대한 기초 설명도 고객을 위한다기 보단, 설명하는 사람 본인의 편의대로 진행하였습니다.
차량은 청소상태가 그리 좋다는 느낌이 없었고, 제주에 십여회 가본 경험상
처음으로 차를 받은 이후 차 관리가 좋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 내부가 불결한 것 까지는 아니지만, 뭔가 관리가 깨끗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가족들 또한 차가 왜 이러지 하는 느낌들이었습니다.
차량 반납과정에서도 친절하고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퇴근 직전 시간이라 그런지, 본인 위주의 불친절하고, 설명 또한 형식적이고 고압적이었습니다.
조금만 친절했어도 기분나쁘지 않았을 터인데,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의 마지막 순간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 더 뉴 아반떼 AD(휘)
-
완전자차
- 2021.04.03 ~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