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공항 셔틀이 한 대 뿐인지 공항에서 다른 업체보다 좀 더 기다렸었는데 사무실에 불평을 토로하는 분들도 몇 분 있었어요.
비오는 퇴근시간에 배차받으러 가서 대기가 조금 있었지만
젊은 직원들이 빠르게 응대해 주었어요.
인수받을 때 외부 사진과 함께 계약서 보내줘서 확인하고 받았는데, 비오고 어두워 내부 좌석이 깨끗하지 않았던 건 다음 날 알았어요.
하지만 물티슈로 닦고나니 쓸만했어요.
반납할 때도 꼼꼼하게 보고 설명해 주었어요.
차 상태나 응대가 좋아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직원들이 웃으며 일하는 모습을 보니
생기있고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런 분위기가 유지되길 바랍니다.
- 모닝 어반(20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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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10.21 ~ 2020.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