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
한 5번째 이용했어요 이번만큼 실망은 없었고요
사무실에 아무도 안계셔서 20분 이상 기다렸는데 그때 오시더니 8시 넘었다고 추가 요금 받으려고 하더라고요 결국 항의 해서 받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나빴어요
또한 어두워서 타이어 점검이 어려웠어요 타이어 홈이 다 닳아서 바꿔달라고 하니 그 정도면 괜찮다고 해서 나왔는데 차 타고 얼마 안있다가 공기압이 낮다고 해서 카센터 두군데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이런차 타면 큰일 난다고 하더군요 그날 비와서 더 위험하다고 운전핮 말라고 핫더군요 ㅠ
첨에는 안그랬는데 사람이 믾아져서 그랬다는 렌트카쪽의 변명이 너무 어이 없었습니다
최저가 라서 이용하긴 했지만 처음과 너무 다른 모습에 실망입니다 ㅠㅠ
- 쏘울 EV(18년~)(전기/충전비유료)
-
완전자차
- 2018.09.01 ~ 20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