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
직원친절도는 최악이다
차량반납하고 공항가는 버스가 출발하길래 직원에게 가도되냐고 두번이나 물어봣는데 대답이업길래 경 버스에 탓다
쪼금잇다가 버스가 출발을안하고 작원이 오더니 내가텃던차량번로를 부르더니 내리란다. 따라가 봣더니 차량뒷쪽에 나도모르는 긁힘자국이 있었고 (물론렌트시 완전자차로 렌트함) 처음에 반납할때 차를둘로보던 그대답없던작원옆에 험악하게생긴 작원이 떡허니서잇더니 나를보자머자 버럭버럭 소리를지르기시작한다. 반납처리안됫는데 왜가냐고, 사고차량인데 몰랏냐고 정말잡아먹을듯이 소리를 지르더라,,가족여해만 아니어씀, 8살딸애가 버스안애서 나를보고 있엇기에,, 또다른 사람들이 나땜에 버스출발못허고 기다리고 있었기에 차마 차밀어오루는 화를참고 그직원에게 흥분하지말고 천천히 애기하라고 하고 아러이러해서 가라는줄알앗다햇더니 (역시한국사람은만만해보이믄더기어오른다니깐) 더 고래고래 소랄지르는게아닌가 나땜에 딴차들도 반납못하고잇다고..다른직원이 완전자차들엇다니깐 그때서야 계약서 힐끗보더니 가라한다..뭐이런ㅍ깡패같은,,,버스타기전 제주하늘한번처다보고 마음을 가다듬엇다. 제주도를 좋아해서 참 많이 여행을 오는데,,,랜트카주차장 공항에서도가깝고 차령인수처리도 뻐르고 참좋앗는데 ,, 물론 그xx가 거기사장은 아니리라,, 그xx는 딴데직장에서도 그러케 제주도푸른하늘에 먹칠을할꺼라는,,총결도와 편의성은 별5개지만 그러므로 그리주기가 싫다.
- BMW i3(18년~)(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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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7.28 ~ 201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