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
첫째, 이 더위에 공항 셔틀버스 25분이나 햇볕아래 기다렸네요 전화를 해봤지만 셔틀기사 위치알아본다고 하고 연락두절 거의 30분만에 와서 기분도 안좋았는데 받은 차량 상태를 보니 전면 유리창엔 네비게이션 고정틀을 덕지 덕지 떼였다 붙였다한 자국 그대로이고 비가와서 와이퍼를 작동시켜보니 고무가 닳아서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습니다. 차량 청결상태 겨우 실내 청소와 외부 세차만 한 상태이고 항의했는데 정중한 사과가 아니라 핑계만...
정말 여지껏 제주도 5번 방문시 마다 렌트카를 사용 했지만 이런 불량업체 처음입니다.
내돈 쓰고 기분나쁘고 여행지 처음부터 짜증을 유발해서 차량 교체하려다가 말도 섞기 싫어서 그냥 운행했습니다. 10일 일정이라 이후에는 타 업체를 (푸조렌트카) 사용했는데 서비스가 180도 다르네요. 가격이 약간 비싸더라도 이름 있는 곳으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별하나도 아깝네요. 해당업체는 서비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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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08.09 ~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