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
다녀온지 한참 뒤에서야 후기를 쓰네요. 새차라서 주행거리도 얼마 되지 않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옵션인 부품들도 정상적으로 작동했구요. 제 기억으로는 처음 렌트 할 때부터 오른쪽 앞바퀴 쪽..?에 스크래치가 있었는데 그 이외엔 눈에 들어오는 상처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 좋았는데, 보험처리가 되는 범위가 “상대방 과실”을 따질 수 있을 때 가능한 것이었어요. 그러니까, 주차하거나 주행하면서 사고가 나면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죠. 다른 데도 이런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렌트카 사무실에 들어갈 때 조금... 진입이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제가 아직 운전에 능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아무튼 저는 저렴한 값에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 더 뉴 아반떼 AD(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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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7.16 ~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