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완전자차로 가입했고 운전중 운전석 앞바퀴에 밧줄이 걸려 범퍼쪽 크롬이 깨졌습니다.
특별한 렌트카 여직원이 제게 15만원을 요구하더군요..
차대차가 아니기때문에 보험이 적용이 안된다고,,
차량도색을 하면 이틀이 걸려서 휴차료를 내야하고 뭐하고 뭐하고,,
비행기시간이 다되어 일단 급하게 결제는 하고 왔지만..
비슷한 다른 사례들을 찾아보니 그랜져 범퍼가 돌에 긁혀 완전히 다 나갔는데도..(범퍼교환할듯) 완전자차를 가입한 운전자가 5만원을 냈습니다.
완전자차가입한 운전자는 면책금, 휴차료, 보상한도까지 수리비 면제더군요..
사기당한 이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 SM6(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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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6.11 ~ 201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