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직원들 불친절하구요..차량배차 간격도 없이 줄줄이 대여하여 도리어 이용자가 차를 기다려야했어요..저희는 1시간 가까이 기다렸구요..앞차가 늦게 반납되서 그렇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미안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양해는 없었어요..심지에 저희는 2시간전에 전화했는데 지금 세차중이니 제시간이 되어야 렌트가 가능하다고 했어요..근데 차 물도 닦지 않고 세차기에서 바로 차를 가져와서는 타라고 하더라구요..
주유량도 대형회사는 오버되면 현금으로 돌려주는데, 이곳은 반환 안된다고 미리 말하지 않았느냐고 짜증만 내더라구요..두번은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이번 여행 렌터카 때문에 넘 스트레스였어요..
- i30(17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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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6.06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