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
네이게이션 업데이트가 안돼있음. 그리고 12시까지 반납이였는데 40분 전부터 전화가옴 12시까지 반납이니 시간확인차 연락이었음 이때까지도 그냥 그랬는데 가고있는와중에 또 전화가옴 서둘러달라고 이때부터 슬슬 짜증이났음 도착 후 반납 직원이 오더니 차 둘러보더니 공항가실꺼면 버스빨리타라고함 짐챙기는와중에 또 짜증이남 이후 셔틀타고 공항도착 정확히 12시14분에 또 전화가 왔음. 뭐 잘못된게있나싶어서 전화 한줄알고 받았는데 차량반납했냐고 또 전화가옴 진짜 짜증이 너무나서 후기 잘 안쓰지만 쓰게만듬. 이동중에 전화가 계속오는 것도 그렇고 서둘러 달라고 재촉전화 하는건 운전중에 위험한 상황을 초래함. 없던 조바심도 만들게 되는 렌트카 완전비추
- XM3(20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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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2.10 ~ 202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