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
특별한 렌트카 접수받던 살집 좀 있고, 안경쓰고..
고객에 대한 건방진 말투와 명령조의 어투..무슨 군대 유격조교도 아니고, 상당히 언짢았습니다.
저도 한승질 하는데..관광오자 마자 렌트카 업체 직원때문에 기분 잡치지말자..하고 참았는데..
특별한 렌트카..차량관리상태도 너무 좋았고, 착한가격에 큰칭찬을 주고 싶지만..그 직원 한명이 특별한 렌트카 이미지를 바닥으로 떨어뜨리네요
- 그랜드 스타렉스 12인(15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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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10.30 ~ 202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