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제주패스렌트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좋은가격의 렌트카, 좋았습니다
전기차 충전카드는 강매형식이라서 별로였음... 알아서 충전할 수도 있는데 무조건 사라고 하니 안 살 수도 없고 억지로 사야하는게 별로네요. 애초에 예약할 때 전기차는 충전카드를 반드시 구입하라고 명시되어 있었음 합니다.
제주도를 자주가지 않아서 렌트카는 직접 두번째 이용했습니다. 제주패스를 이용한 두번째 제주도렌트 이번엔 특별한렌트카에서 운전해보고싶었던 아반떼 신형으로 잘 여행하고왔습니다. 성수기약간 거쳐가서 금액은 조금 생각보다 높았지만 위치 차량상태 가격 공항픽업 모두만족한 특별한 렌트카였습니다.
랜트카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고 재미있는 여행 되었습니다.
티나게 친절하지는 않지만 여태 가 본 렌트카 회사 중에 제일 나았어요! 밖에 직원분께서 세세한 설명 (트렁크 여는 방법 등 ㅋㅋ)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차도 깨끗했고 공항에서 엄청 가까워요. ㅎㅎ 아~ 셔틀버스 아저씨도 친절하셨어요~~!!
그냥 구림 제주 몇년 살면서 렌트카 수도 없이 이용해봤지만 이렇게 구린데는 살다살다 처음 기름도 만원만 채워도 기준에 맞는거 3만원 받음... 요즘 기름값 똥값이라 8-9천원이면 되는걸 친구랑 빌린거라 암말 안했는데 진짜 여기서 하느니 스타렌트카 같이 큰곳에서 하시길 양아치중에 상양아치 새끼들 연동이나 노형에서 보면 얼굴에 침 갈길 새끼들임
괜찮아요
불친절 합니다
셔틀 타는 곳도 공항에서 제일 앞쪽이라 편했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다소 무뚝뚝하신 성격같고 불친절은 전혀 없었습니다. 차량에 소리가 나서 일정중간 확인하러 방문했는데 잘 점검해주시고 문제 없을거라고 안심도 시켜주셨습니다. 같은 차량이지만 최저가로 하지않고 최고 친절로 했는데 기분 좋은 여행하게 해준 렌터카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량청소 깨끗이 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 좋았는데,네비게이션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어서 안내멘트 50킬로로 나오고.앞차에 맞춰서 운전하는데 카메라보니 학교 앞 30킬로가 보여,속도계보니 40~50킬로 정도라 깜짝 놀랐다.ㅜㅜㅜ 속도위반으로 나올것같아요. 차반납하면서 얘기했더니 ㅠㅠ
차에서 오래된 버스 냄새가 나고 브레이크가 미끄러져 운전하기 힘들었어요. 다음에는 신차로 해야할것 같아요.
네비게이션이 다른 곳과 다른 건지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게 해 줘 차별화 되어 보였다.. 그리고 다른 곳에 비해 공항을 오가는 셔틀버스 간격이 짧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었다..
역대 최악입니다. 렌트카 받으러 갈때: 코나를 2시에 예약했는데 처음 가져온 전기차는 충전모듈이 열리질 않아 다른 차로 교체해주는데 30분이 걸렸습니다. 차 계약서 같은거 다 쓰고 나오니 3시 가까이 되었습니다. 렌트카 계약시: 강제로 하루 5천원 전기충전소 카드를 팝니다. 제가 운전한경우 하루 2000원도 충전을 안해도 된다는걸 아니 참 기분이 X같더군요. 렌트카를 반납: 확인 되지 않는 범퍼 플라스틱의 작은 스크레치가 원래 없었고 제 잘못이라고 10만원을 받아내더군요. (계약서에는 최소 10만원이라는 내용이 없습니다). 일단 이걸 제가 했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없으며 누가 범퍼 플라스틱의 0.5cm 길이 0.1cm깊이의 스크레치를 10만원 받아내는지 어이가 없네요. 제발 이런 회사에서 싸게 렌트카 준다고 계약하지 말고 대기업꺼 쓰세요.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이용 잘 했습니다~
편하고좋네요
야간 출차수수료 과다요구 완전 자차 가입에대한 타 업체에비해 보장도 낮고 단독 사고시 보험적용 안됨 사고시 90%이상본인 과실시 자차 미적용등 조건이 까다로움 엄청 불친절 함
아주 가까워서 편하게ㅡ이용 했어요.
좋아요
깨끗하고 친절한 안내로 잘 이용했습니다. 다만 셔틀버스 아저씨는 친절과는 거리가 먼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온 여행지에서 올때 갈때 모두 실망입니다.
처음 이용했는제 차량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었습니다. 여행기간 동안 기분 좋게 잘 이용했습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