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저렴한 가격에 차를 빌릴 수 있어 좋았지만, 일하시는 분들 교육이 너무 안된 것 같아요. 주변에 사람들 서 있는데도 갑자기 빠른 속도로 후진해서 놀래키고.. 차 반납하러 들어가는데, 직원분이 주차한 차에서 갑자기 차문 열고 내려서 사고날 뻔 했어요. 차문 열기 전에 사이드미러로 한번 확인하고 내리는 게 기본 아닌가요? 자기도 머쓱해하면서 사과 한마디 없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와서 차키 달라고 하고. 좀 화가 나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랬어요. 친절은 아예 생각지도 말라는 듯이.
다시 이용하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 엑센트(18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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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1.27 ~ 202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