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
차량내 청소와 바퀴 등 세차가 전혀 않되어 있어서 어딘가 진흙탕 길을 다녀온 차를 그대로 대여해준다는게 이해가 않되었다. 하지만 다른 차가 없다며 그냥 타고 가라는 아저씨의 이야기가 황당할뿐.
키오스크를 활용한 대단히 빠른 대여등록이 가능하였고 차량도 빨리 나온건 좋았으나, 청결도는 정말 100점 만점에 0점 수준이었다. 어떻게 차 바퀴 세차도 않하고..내부도 대충 청소하고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한단 말인가?
사진을 같이 올리고 싶은데, 여기는 사진 올리는 기능이 없네요, 정말..바쁘고 일정이 빡빡해서 그냥 몰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지만..청결 및 차량 내부와 외부 세차는 대여 렌트카가 해야할 가장 기본적 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 장사 제대로 하시려면 기본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옆에 청소 세차도 열심히 하던데 왜..청소도,,차량 바퀴도 닦지 않고 고객에게 인도했는지? 아마도 가격이 저렴해서 할인을 많이해주셔서 그런건가요? 그렇다면 그런 홍보성 낚는 장사는 하시면 않되죠. 그러지 마세요. 사진 보내라면 보내겠습니다 초기 인수할때의 그 당시 사진 지금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을따름입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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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2.01.15 ~ 2022.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