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훈
공항과 다소 멈.
공항 셔틀 타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때기 시장 같음.
그래도 차량은 나름 깔끔한 편이고 담배 냄새 또한 나지 않아 만족했음.(2020년식이라 그런지...)
세차는 그냥 자동 돌리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에서 인수받음.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가족이 많이 여행하는 거라면 차량 반납시 미리 가족분들은 공항에 내려 드리고
운전자만 차량 반납하고 셔틀타고 오는것도 나쁘지 않음.(사람 진짜 너무 많음) 케리어도 많아서
차 밑에 실리지가 않음. 대체적으로 만족했음
- 코나 EV (20년~)(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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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6.21 ~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