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
후기가 안좋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셔틀 버스 기사님 불친절하다고 하셨는데 그런거 없구요. 버스 공항에서 10분 대기하다가 출발해서 10분만에 도착해서 차 받았구요. 하루에 5000원 선물 낸걸로 그냥 기름값 생각하면 편했구요. 40프로 정도 충전 되어있다고 되어있었는데 325km운행할수 있다고 떴구요. 220km남았을때 반납했어요. 6시40분 비행기 출발이라 5시30분까지 렌트해서 5시17분 반납하고 30분에 출발하는 셔틀 타고 5시43분에 공항 도착했구요. 공항 수속하니 5시50분이었어요. 시간이 충분해서 햄버거 먹고 쉬다가 비행기 탈수 있었네요. 얼마나 시간을 렌트할지 고민했어서 도움되시라고 리뷰 남겨요. 차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기분좋은 여행이었어요. 차 한번 충전 시도 해봤었는데 자꾸 에러나서 안했구요. 남은 키로수가 많아서 그냥 한번도 충전안하고 탔네요. 26시간 렌트였어요.
- 코나 EV (20년~)(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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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4.04 ~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