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응대하신 직원분은 친절했어요. 친절하다기 보다 죄송해 어쩔줄 몰라하셔서 저도 같이 죄송해 할 정도. 예약 시간보다 30분 늦게 갔는데 충전이 40퍼센트도 안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충전료 5천원 빼주셨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30분 여유를 두고 다음 예약을 잡으신다던데 시스템을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여튼 충전기 빼자마자 세차 돌려주신 물기도 안마른 차를 받았습니다. 여행 시작부터 이러면 참 불쾌하거든요. 차는 별다른 문제 없습니다.
- 코나 EV (20년~)(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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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1.03.28 ~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