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친절도나 청결도는 보통입니다..
친절하지 않았다 하기도 그렇고 친절했다고 하기도 그런.. 너무 어중이네요^^;;
안했다 하기도 그렇고 했다고하기도 그런 차량 내부..
마지막에 돌아올때 다른 가족을 지켜보게 되었는데,
완전 자차를 들어놓고 자기가 실수로 밖았다고 스크레치가 생긴거에 대한 보상을 하라고 하는게 어느정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완전 자차 들어놓고, 자신이 실수로 파손 및 스크레치 등을 내면 일반자차로 쳐서 보상비를 받으시는게, 그러면 사실 누가.. 완전자차 하고싶겠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상처 내고 나서도 그 차량은 고쳐지지 않을게 뻔한데..^^
가벼운 상처는 웃으면서 어느정도 넘어가주면 고객들이 미안함과 고마움으로 더욱 찾을 것 같다는 3자의 입장이 좀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이용하고 돌아왔습니다. 공항과 가장 가까운게 최고 장점인듯 합니다 ㅎㅎ
저는 다음번에도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K5 2세대(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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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8.28 ~ 201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