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제주도에서 매번 전기차를 이용하면서 5개 넘는 업체를 이용했었는데
반납시 연료비를 받는 전기차는 처음이네요. 물론 제가 잘 못들었던것도 있었지만..계약서에는 연료 게이지도 0으로 표시해놓고
반납할때는 차이금액을 받네요? 완충이 27,500원 정도 들어가는 코나 차에 2만원 차액을 받을줄알았으면
제돈으로 충전을 하고 왔겠죠? 암턴 참고하셔서 다른 업체에도 물어보시고. 반납시 충전조건이 없는 곳으로
이용하시는게 이득입니다.
차는 새차처럼 깨끗했고 문제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공항까지 픽드랍 해주시는 기사님은 매우 친절하세요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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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12.26 ~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