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홍
사전등록으로 차량인수 및 반납은 빠르게 처리되었으나
차량인수시 창문이 더러워 이야기 하니까, 외관 물세차만 뚝딱해줌. 마르니까 똑같이 더러움
실내는 냄새나고 유리창 전후좌우 너무더러워서 야간에는 운전이 어려울정도로 더러움
뒷좌석에 앉은 사람은 음료수홀드 사용할려다 끈적한거 너무많이 묻어있어서 사용자체를 못함
간만의 여행에 기분 더나빠질까 내돈으로 새차 맡길까 여러번 생각했습니다.
거기다 커피프리(?).. 요금에 몇천원쯤 더주면 여행기간중에 등록되있는 곳에서 커피를 준다했는데
사무실 직원이 그런거 없다고 딱짤라 말함. 완전 무시하는 태도.
제발 조금더 비싸더라도 인지도 있는데서 렌트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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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11.05 ~ 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