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
제주에 제일 먼저 도착해서 보는것이 공항다음에 렌트카업체입니다.
렌트카업체가 좀더 친절했으면 좋겠다는건 개인적인 의견이겠지만, 아침비행기로 설레하며 도착하자마자 짐 바리바리 들고온 사람들 작은버스에 짐까지 같이 타게하고, 렌트카 받기전 계약설명 듣는데 무미건조한 음성에 조금 기분이 다운됐네요.
'차량대여 업체인데 차량만 괜찮으면 되지 뭐'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어쨌든 서비스업체잖아요. 업체로 들락날락하는 입구며 차량대기장소도 협소하고 복잡했습니다.
- 더 뉴 쏘렌토 7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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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7 ~ 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