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오
비교적 신차라서 차량 주행 컨디션은 괜찮은 편이었으나,
퍼시픽렌트카의 관리 소홀로 문제가 많이 있었음..
문제점..
1. USB포트 고장을 체크하지 않고 안내도 없이 출고..
여행 내내 휴대폰 내비 사용 중 충전 불가로 매우 불편..
2.워셔액 전혀 없는 상태로 출고. 주행 중 갑자기 비오고 흙탕물 튀어 매우 곤란했음..
3. 타 사와같이 연료를 가득 채우지 않고, 거의 없는 상태로 그대로 출고하여 차량 인수 직후 주유 필요하여 불편.
4. 또한, 차량 반납시 출고 시 대비 연료 부족한 경우, 눈금 한칸당 무려 1만2천원이나 받는다고 사전 안내는 없고 반납 시 요구.
5. 하지만 출고 시 보다 연료가 많은 상태로 반납하는 경우 금액할인이나 쿠폰 제공 등 전혀 없이 업체에서 꿀꺽. 영세 업처라 그러는게 당연? 글쎄..
위와 같은 사유로 해당 업체 재이용 의사 없음
덕분에 제주패스 재이용 의사 또한 없음.
불쾌한 제주패스 이용 경험이었음.
- 엑센트(18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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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