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
「슈퍼무제한 가입해도, 사고나 손상을 운전자가 수시로 체크하여 업체에 신고하지 않고 사고장소를 이탈하면 자차처리 안됩니다. 저는 두번다시 이용하지 않을 것이며,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는 안나오길 바랍니다.」
★ 슈퍼무제한 가입(수리비,면책금,휴차보상료,휠/타이어,단독사고면제)
● 인수당일부터 직원들 불친절을 넘어 불량기가 다분하고, 준다던 웰컴박스인지 뭔지는 구경도 못함.
★ 반납점검 중 조수석 문에 손상(함몰 및 스크레치) 발견하였으나, 사고 자체를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경미하였으며 본인도 과실을 인정하고 가입된 슈퍼무제한 자차로 처리를 부탁하였음.
● 점검직원 뭔가 좋은 껀수를 잡았다는 듯한 불손한 태도로 손상을 데스크직원에게 보고함.
● 데스크직원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고 불량한 눈빛과 말투로, 사고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사고장소를 이탈한 미신고 사고이므로 보험처리 불가하니, 사고장소를 정확히 알아내서 그곳에서 사고가 났다는 증거(CCTV영상 등)를 제출하라는 답변을 반복.
★ 조수석 탑승자조차 인지하기 힘들 정도의 경미한 손상이었기에 자차처리 또는 면책금 납부로 얘기해봤으나 거절당하고, 비행기 시간의 압박으로 결국 청구된 수리비와 2일간의 휴차비 955,000원(부가세포함)을 납부.
● 직원들의 불량기 넘치는 눈빛과 추가청구된 비용 때문에 신혼여행의 마지막 날을 완전히 망침.
★ 해당업체의 사기에 가까운 횡포, 갑질, 그리고 불량함을 여러 매체에 공유하여 또다른 피해자를 막고, 제주관광협회와 제주도청 관광정책과에 관련내용으로 민원제기 예정.
- 더 뉴 그랜저IG(20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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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1 ~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