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차량상태는 산속을 달렸는지 온 사방이 긁힘에 차를 타고 다니는 것 자체가 창피하고 쪽 팔려 죽을 뻔 했어요.
알고 보니 제주패스렌터카 업체는 차량을 보유 하지 않고 단순히 타회사의 노후 차량 또는 폐차직전의 차량을 중간에서 대여 알선을 하고 수수료만 챙기는 더러운 회사입니다. 차량의 상태를 보면 타업체 KD렌터카는 아예 후미등이 깨지고 깜빡이도 고장난 차량까지 대여를 하더군요.
정말 싸다고 하더니 싼 이유가 있더군요.정상적인 렌터카를 3만원을 주고 쓰지.....이거야 어디가서 차를 세우려 해도 쳐다보는 눈 때문에 죽을 맛이었음다.정말 타지 마세요..........분명 렌터카회사 안에는 수십대의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데 직원에게 깨끗한 차량 다른걸 요구하면 다른 차들은 모두 예 약이 된 차라고 합니다 ...근데요 그차들 차량 반납하러 갔는데 당시 세워진 순서대로 그대로 있더군요....
제주도에 렌터카를 모두 욕먹이는 패스렌터카는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정말 쓰레기 같은 회사입니다
- 더 뉴 K5(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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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9.02.26 ~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