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
후기에 불친절하다고 되어있는데 역시나 신경 조금 써주셨으면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친절에 대해 불만을 표시 하는 것을 보았을 정도입니다.
공항이랑 정말 가깝습니다. 하지만 셔틀이 제 시간에 잘 안오구요. 마지막 셔틀이 저녁 7시 반 이라는 것 참고 하세요.
전기차 빌리시는 분들은 참고로 충전카드를 따로 안주십니다.
다른업체는 해피차져 카드를 유료 대여 해줍니다.
하지만 에이스렌터카는 별도로 출발할때에 만원정도에 대여를 해주시는데 이게 없어요, 없어도 약 50%정도 시설은 이용 가능하지만, 불편하고 찾아다니느라 시간낭비도 많구요.
참고로 위에서 설명한 회원 카드 없이 결제하면 할인이 들어가지 않아 다소 비싸게 충전 시설을 이용합니다.
차량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하십니다.
출발하기 전에 쓰레기 가져오지 마라고 워낙 강하게 이야기를 하셔서 그런듯 합니다.
앞으로 직원분들께서 조금만 친절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여행의 시작부터 기분이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코나 EV(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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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18.12.26 ~ 2018.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