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
아주 욕을 바가지로 해주고 싶은 심정을 담아 분노의
글을 써봅니다. 결과적으로 두번의 시동안걸림, 두번의
렉카를 불렀습니다. 처음 가서 받을 때 부터 너무 똥차를 빌려주길래 이런게 렌트로해준다고? 했습니다 앞에 유리 (안쪽) 이 너무 더러워 햇빛 비추면 정말 안보여서 위험할정도.... 제가 다 닦았고 뒷유리도 기포가 엄청 마니 있어서 (썬팅이 일어남 오래되서) 후진할 때 거의 안보이고 후방카메라가 없는데 안보이기까지해서 더 힘들었고 군데군데 녹이 엄청 슬어있는 아주 똥차엿고 60키로 이상부터 소리가 타다다다다다 하면서 들려서 일부러 속도도 안내고 탓죠...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166???키로나 탓던 차더군요 일단 여기까진 그렇다 치죠 처음받을 때 부터 시동이 타다다하고 한번에 잘안걸렷어요 그러더니 오후 4시 쯤 시동이 아에 안걸려서 렉카를 불럿는데 배터리 문제가 없다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돈을 내야된다더군요 빡쳣지만 일단 냇습니다 그런데 마지막날 반납해야하기 1시간전에 또 그러더군요 또 배터리 문제 아니랍니다 ㅡㅡ 제가 차를 가지고있고 항상 모는 사람인데 멍청이도 아니고 누가 배터리 문제아닌거 모릅니까? 충전이 제대로 안되니까 그런거지 너무 어이가 없네요 전화해서 따지니 두번째 것만 환불해주겟다네요 (렉카비용) 제가 이거 때문에 비행기 시간에 늦어서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고 나왓습니다. 네이버 통해서 보니 KD렌트카 리뷰를 보니 아주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절때 여기서 빌리지마세요 제발 배터리 문제 아니라고 소비자한테 문제있는 차 빌려주고 그에 따른 비용을 내게 하는 곳이 전국 어디에 있을까요? 이글 보신다면 제발 제대로 일하세요 앵무새처럼 안된다고만 말하지말고 문제가 있으면 제대로 고쳐서 소지자한테ㅡ내놓으란말입니다. 여행에 차질과 기분잡치는 건 누가 보상해주나요?
- 더 뉴 아반떼MD(휘)
-
완전자차
- 2020.10.24 ~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