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훈
셔틀, 카운터 여직원 이 2개만으로 설명가능한 극한의 발암.
기존 리뷰대로 청결상태가 불편할정도는 아니였으나 문 안쪽, 컵홀더 등 먼지나 얼룩이 제거되지 않은곳들은 있었음
하지만....
내가 지각하면 벌금때리고 전화할거면서
셔틀은 지각하고(7시반에 도착해서 8시 수령이면 뭐해 셔틀이 8시에 오는데, 돌아가는 셔틀도 아직도 안옴) 카운터 여직원은 아침부터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쥐구멍 들어가는 소리로 계약서 읊어주는지도 모르겠음 자기가 하는거중에 그게 제일 중요한 일인데 그걸 줫같이하면 어쩌자는건지도 모르겠고 계약사항중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표정 줫같이하면 나랑 모닝댓바람부터 배틀 하자는건지 뭔지.
다 필요없고 셔틀이나 제때 와주면 좋겠다. 니들은 인터스텔라냐 15~20분의 기준이 2배 3배 차이나게?
- 아이오닉(전기/충전비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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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6.14 ~ 202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