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욱
너무 싼것만 찾을것도 아닌듯합니다
공항에서 렌터카 사무실가는 셔틀부터가 렌테카 회사의 질을 알려주는듯합니다
다른회사 차들은 두세대씩 왔다갔을 만큼 기다렸구요
결국 온 차도 오래된 마이크로버스..
그만큼 기다리는 손님도 누적되어 결국 다 앉지못하고 서서 가시는 손님도 있었네요
직원분들 퉁명스러운건 그러려니 합니다 그만큼 진상 손님도 많이 격어봤을거라 친절은 애초에 바라지 않아서..
차량은 내부 청소도 덜 되어서 다른사람들 두고간 쓰레기며 조수석쪽 문을 지탱해주는 부분 나사가 풀려서 덜그럭거려 탈때마다 조마조마
반납하고 공항가는 셔틀도 승객 착석 여부도 확인 안하시고 출~바~~알
ㅋㄷ렌터카 다음부턴 거르는걸로..ㅂ.
- 엑센트(18년~)(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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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차
- 2020.05.23 ~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