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나요?제주패스렌트카를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를 확인하세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2박3일간 이용했는데 새 차량이고 차량내부 깔끔하네요 차량 이용하는데 잘 이용하고가네요
손님이 많았음에도 빠르게 처리되어서 좋았지만 렌트차에대한 간략한 설명이라도 해주셨으면 해요 모든사람이 모든차량의 기능을 다 아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시트가 좀 많이 더러웠습니다 예민한편은 아니라서 그냥탔지만 많이 노후된 부분은 교체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외에는 잘 이용했고 또 이용할 의향도 있습니다!
19년식 4만킬로 정도 된 풀옵션 코나를 받아서 잘 사용했습니다. 현재 전기차 운행중이라 환경부카드 같은 거 다 있어서 알아서 충전해서 탈 수 있는데... 일괄 이틀치 전기료 8천원을 받아가는 건 좀 과한거 같아요. 전 100킬로도 못탔는데 말이죠 @,@ 참 외부세차는 잘 되어있었는데 앞유리 내부는 너무 더러워서 해질녘 서쪽 방향 주행하다가 앞이 전혀 안보여서 차세우고 물티슈 마른티슈로 한번씩 닦고 탔네요. 안쪽 유리창만 좀 신경써주세요~
모닝=제주도 여행잘했습니다 감사 !!!
직원들이 불친절하네요
예약시간보다 차가 늦게나와요 서틀버스도 너무 작아서 다 못타요
좋은차로 잘다녀 왔습니다.
픽업 차량이 너무 작아서 앉은 인원 수 만큼 서서 사무실로 갔습니다 제가 다음 차를 타겠다고 했더니 가깝다 금방이라며 서서 타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탔지만 이거 교통법 위반 아닌지 찜찜했습니다 안전의식이 부족해 보입니다 여러번 픽업 차를 운행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차량은 완전 깨끗하진 않았지만 나머지는 가성비 대비 좋았습니다
수입전기차는 충전하기에 까다롭긴해도,,, 운전은 편하게 잘했습니다
12시반 렌트카예약을 했는데 1시반이 넘어서 도착을 했습니다 셔틀버스 내리자마자 1등으로 데스크에서 접수를 했는데 기다리면 이름을 불러준다더니 하염없이 기다려도 저희 뒤에 늦게온분들 이름밖에 불리지를 않아서 30분을 더 기다리다가 제가 직접 직원분께 여쭤보았더니 그제서야 다른곳에서 차를 인수해오고 있다면서 조금더 기다려 달라고 하시더군요. 예약한 시간보다 저희가 일찍온것도 아니고 1시간이나 늦게왔는데도 불구하고 차량이 준비가 안되있다니.. 별다른 설명도 없이 계속 기다리기만 해서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네비는 도중에 3번이나 먹통이되고, 블루투스는 터치가 안먹혀 연결도 안되고...이건뭐... 진짜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잘 다녀왔어요
정말 최악! 차가 없어서 방금 들어온차 청소도 안된 차를 바로 주고~!! 차가 갑자기 방전 됏다고 다른차 주겠다고 했는데 오히려 이애기도 차가 너무 안나와서 데스크에 가서 물어보니 그때서야 애기해줌!!! 차받는데 45분 걸리고!!! 차 앞유리는 완전 뿌옇고 밤에 시야확보가 안되서 사고날거 같고 ~ 시트, 핸들은 완전 끈적 걸리고 ~ 차 덜덜 거리고 .; 경운기 탄줄 알았음 ;; 직원들 설명 1도 안해주고 기다리라고 서로 ~ 누구 한태 물어봐야 ;;;;너무 불친절하고 차도 엉망이고 그냥 싼값에 저렴한거 찾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 서비스, 차량상태 포기해야함)
친절 항목은 평가가 어려움. 그냥 계약확인하고, 차량 인계해주는 역할인데... 딱히 친절해야할 필요성도 모르겠음. 외부 세차가 안되있는 점이 차량 인수시 좀 아쉬웠지만 새 차(소나타dn)라 크게 더러운거 없이 잘 이용했음. 공항과 가까운 점이 맘에 들었음. 5번 게이트 나와서 버스 타는 곳도 가깝고, 이동 시간도 10분정도? 공항으로 올때는 6분?(신호대기 포함)정도 걸렸음.
좋은차량^친절응대로 잘 사용했습니다
블루렌트카 후기가 많이 좋지 않아서 엄청 고민했는데 추석연휴라 확 오른 가격에 반신반의하며 예약했습니다. 공항에서 렌트카 회사까지의 배차간격은 후기대로 조금 길고 차량이 작은데 사람이 많아 좁긴했지만 워낙 짧은거리가 괜찮았고 친절도는 이전에 빌렸던곳보다 훨씬 더 친절했어요. 단 아쉬운건 후기대로^^; 워셔액이아닌 물이 들어있다는것 그리고 빛이 들었을때 보니 내부 창문이 좀 더러운거 였는데(애기발자국 손자국이 막 나있더라고요?) 이건 이전 차량을 탔던 사람의 매너없는 행동으로 인해 생긴거고 빛이들어야 보이는 자국들이란 생각이 들어서 크게 생각하지않고 그냥 휴지로 닦아서 사용했습니다. 그외에는 가격적으로나 확인전화 등 너무나 만족스러웠기에 다음번에도 블루렌트카 이용할거에요~ (i30말고 다른차종으로요^^;)
차량정비에 문제가 조금 있었던거 같습니다 운행중 소음이 심했지만 운행엔 무리가 없었습니다
전면유리 안쪽이 더러워서 야간 주행시 너무 불편했습니다
완전 편하게 잘 탔습니다 충전도 편하네요
좋네요~~차상태는 넘 맘에 듭니다~ 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았구요~셔틀대신 걸어도 괜찮을거리긴 해요~ 셔틀버스간격이 좀 아쉽고 아무래도 연휴라 반납하고 대차할때 공간이 협소해서 아쉽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